30대 청년들의 재미난 주거공동체 이야기
상태바
30대 청년들의 재미난 주거공동체 이야기
  • 관리자
  • 승인 2014.06.26 1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 8일 오후7시, 네번째 마을 집담회 개최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에서 마을 집담회를 진행한다.

 

'마을 집담회'는 궁금한 마을, 재미난 마을을 찾아가 참석자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면서 네트워크를 이루는 대화모임으로, 이번에는 청년들의 주거와 일자리 문제를 풀어내는 마을살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에 찾아가는 청년 주거공동체 '우동사'(우리동네 사람들)는 30대 초.중반 청년들이 서구 검암동에 만든 주거공동체로, 공동주거로 시작해서 협동조합 '카페50', 논농사 프로젝트인 '논데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실험들을 하고 있다.

집담회는 7월 8일 화요일, 오후 7시에 서구 검암동에 있는 우동사의 공동주택에서 열리며, '인천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우리동네 사람들', '인천 마을만들기 네트워크'에서 주관한다.

관심있는 개인이나 단체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지원센터에 전화로 사전신청을 해야한다. (032-777-8200 연구지원팀)

 

설문 형식으로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Z6oyAwVTTdo0hkYpeGLE7YO7EdFw3EZ0rdpxnhaf1-0/viewform?usp=send_for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