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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표 김경아씨 24회 임방울국악제에서 대상 수상

판소리 명창부에서 춘향가 중 '박석치' 불러

16-09-27 10:39ㅣ 송정로 기자 (goods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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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대표한 국악인 김경아씨가 광주에서 4일간 열린 ‘제24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에서 영광의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경아씨는 이 대회 판소리 명창부에서 춘향가 중 '박석치'를 불러 대상과 함께 상금 3000만원과 부상(순금 40돈쭝)도 받았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광주문화예술회관과 빛고을시민문화관, 5·18기념문화센터 등 광주 일원에서 진행된 제24회 임방울국악제는 국악 신인의 등용문으로 판소리· 기악· 무용 등 학생부와 판소리· 기악· 무용· 시조· 가야금병창· 농악· 퓨전판소리 등 일반부(7개 종목), 판소리 명창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경연이 펼쳐졌다.

시상식에서 일반부 판소리에는 경북의 정은송, 가야금 병창에는 광주의 송은영, 농악에는 전북 남원시립농악단, 시조에는 대전의 김윤령, 무용에는 전북의 김민주, 기악에는 광주의 임황철, 퓨전판소리에는 대전의 차상윤씨가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임방울국악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예선·본선 경연 즉시 심사점수를 공개하고, 심사위원 추첨제, 심사과정을 지켜보는 심사참관제를 실시하고 있다.

임방울국악제는 국창 임방울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최고의 소리꾼을 찾는 대한민국 대표 국악축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352개 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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