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시민언론 길 넓혀나갑니다"... 3월22일 주총까지 모금 예정
지난달 23일 시작한 <인천in>의 2차 증자 1달을 맞아 중간 보고를 드립니다.
먼저 그간 정성을 모아 전달해주신 참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달간 증자를 진행하면서 <인천in> 구성원들은 그 소중한 손길들에 더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참된 시민언론의 길을 넓혀갈 것을 재삼 다짐하고 있습니다.
지난 1달간 주금 납부에는 모두 67명이 참여해 2천235만원(1월23일 12시 현재)을 모아주셨습니다. 주금 납입이 56명 1천950만원, 약정이 11명 285만원입니다.
주금 모금은 오는 3월22일 <인천in> 정기 주주총회 날까지 계속할 예정입니다. 당초 밝혔듯이 목표액은 1억2천만원으로 취재인력 확보에 투자됩니다.
또한 이를 계기로 시민언론으로서 자리매김을 공고히 하고자 합니다. 시민편집위원회, 옴부즈맨 등 제도를 통해 신문사 운영과 편집에 실질적인 시민의 참여폭을 넓혀 주요 의사결정을 내리게 함으로서 투명하고 정직한 시민의 신문으로서 거듭나려 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지역의 바른 언론을 세우는데 조금씩 힘을 보태 주십시오.
납입계좌; 농협 301-0040-4504-51(예금주 인사이트인천)
(계좌납입 후 intersin@hanmail.net 로 연락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 12월 남동구 간석동에서 개최한 인천in(법인명:인사이트인천)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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