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22일 '인천 안전 및 생활점검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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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22일 '인천 안전 및 생활점검회의' 참석
  • 윤성문 기자
  • 승인 2018.02.2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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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협력업체 방문 및 간담회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은 오는 22일 오후 1시30분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홍준표 당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 안전 및 생활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함진규 정책위의장, 강효상 대표비서실장 등 중앙 당직자와 민경욱 인천시당위원장(연수구을), 유정복 인천시장, 안상수(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홍일표(남구갑), 윤상현(남구을), 정유섭(부평구갑)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등 시당 주요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홍 대표의 인천 방문은 경남 밀양 화재사고와 충북 제천 화재사고, 경북 포항일대 지진 등 최근 잇따른 재난사고에 대비해 안전 현황을 점검하고, 청년일자리 대책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 이후에는 GM 군산공장 폐쇄조치 이후 지역최대 현안이 된 GM관련 협력업체를 방문해 업체대표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에 대한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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