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판소리보존회 인천지부에서 새롭게 창립, 석바위로 이전
(사)한국판소리보존회 인천지부(지부장 김경아 명창)가 ‘사단법인 우리소리’로 새롭게 창립하고 사무실도 이전했다.
‘사단법인 우리소리’는 24일 오후 남구 주안동(석바위 인천가정법원 인근) 메디프렌드 빌딩 703호에서 창립총회 및 사무실 이전 개소식를 열었다.
총회와 개소식에는 우리소리 회원과 판소리 수강생과 남구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판소리보존회 인천지부는 그동안 정기공연과 판소리 대중강습 등을 통해 우리소리를 보존하고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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