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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극장 돌체,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3월의 이야기

'가장위대한것들'<독일편>을 관람하다

18-03-21 12:51ㅣ 문미정 시민기자 (mun17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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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극장 돌체에서 봄맞이 3월 국제교류가 한창이다.
해마다 해외 마임 공연자들을 초청하여 무대에 올리며 인천 예술문화에 혁신을 일으켜온 작은극장 돌체는 이제 남구로 이전한지 10년이라는 시간을 맞고 있다.
올해는 그 의미를 더하기 위해 재미와 기능 위주의 공연보다는 보다 마임적이고 의미 있는 작품을 올리겠다는 것이 박상숙 대표의 포부이다.
 
현재 공연 중인 가장 위대한 것들을  20일 저녁 직접 관람하고 현장을 둘러보았다.
평일 저녁이라 관람하기 좋은 시간이 아니었음에도, 꽤 많은 관객이 극장을 찾았다.
엄마 없이 아빠와 찾은 가족도 많았고, 노부부가 함께 온 경우도 있었다. 인천의 공연관람 문화에 대한 편견을 깨는 시간이 되었고, 자녀양육에 있어서 아빠가 동참하는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공연팀은 독일에서 온 팀으로 남녀가 짝을 이루어 춤과 노래를 보여주는 공연이었다. 기승전결 스토리를 동반한 1시간 가량 되는 공연이었다. 대화 없이 몸동작과 효과음, 음악으로만 구성된 공연이었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었지만 그날 찾은 대부분의 아이들은 공연에 집중하며 예절을 잘 지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마임의 특징상 관객과 함께 하는 공연이 많은데, 몇몇 아이들은 무대에 직접 올라오기도 하고, 어떤 관객은 소품을 계속 들고 있기도 하는 등 관객과의 소통과 재미를 이끌어내는 요소가 공연 중간 중간에 연출되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공연자들과 직접 질문을 주고받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는 돌체에서 공연이 있을 때마다 진행하는 것인데 이 시간을 통해 관람객들은 이번 공연팀이 실제로 커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공연에 있어서 사용되는 특수 장비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었다.



 

작은극장 돌체는 남구 문학경기장 앞에 있는 작은 소극장이다. 시민들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예술적 장르를 소개해 오고있다.
5월에는 마술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작은극장 돌체 후원회원으로 가입하면 해마다 진행되는 수차례의 공연티켓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잘 활용하면 여러 가지 재미있는 공연들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작은극장 돌체 2018년 공연계획 >
- 5월 스토리가 있는 마술 공연
- 7월 국제교류
- 9월 광대 최규호 마임 이야기
  인천 국제 클라운마임 축제
- 12월 시민참여 프로젝트
- 자녀를 위한 여름, 겨울 마임 특강
 
공연문의 : 772-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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