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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간주안, 20일부터 <나부야 나부야> 상영

78년 함께한 노부부 마지막 7년 담아... <체실 비치에서>도 20일 상영

18-09-18 18:00ㅣ 윤성문 기자 (inters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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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예술영화관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은 9월 20일(목)부터 <나부야 나부야>, <체실 비치에서> 두 편을
상영한다.
  
<나부야 나부야>는 지리산 삼신봉 자락에 있는 하동 단천 마을에서 78년 동안 삶을 함께한 노부부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종수 할아버지와 김순규 할머니의 아름다운 마지막 7년을 담았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초청작이기도 하다. 최정우 감독의 첫 다큐멘터리 연출작으로 올해 5월 처음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최정우 감독은 경남 MBC, 대구 KBS, 창원 KBS 등 여러 방송사에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시니어들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여왔다.

 






영화 <체실 비치에서>는 신혼 여행지인 체실 비치에 도착한 플로렌스와 에드워드가 가장 행복해야할 순간에 이별을 맞이하게 되면서 서로 알지 못했던 내면의 모습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42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61회 런던 국제영화제,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포함 국내외 여러 영화제에 초청됐다. 도미닉 쿡 감독은 연극 연출가 출신으로 특유의 연극적인 연출이 영화 전반에 걸쳐 드러난다.
 
영화 <체실 비치에서>의 동명 원작 소설, 이언 매큐언 작가의 <체실 비치에서>는 출간 후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맨부커상 후보로 오른 베스트셀러다. 이언 매큐언은 맨부커상, 연국작가협회상 등 수많은 상을 받은 작가로 직접 <체실 비치에서>를 각색하여 제작 겸 각본가로 참여했다. 영화 <캐롤>의 제작 프로듀서였던 엘리자베스 칼슨, <노예 12년>의 숏 밥빗 촬영 감독 등이 참여하여 아름다운 체실 비치의 풍경과 사운드 트랙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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