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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간주안, '루스베이더긴즈버그:나는 반대한다' 상영

콜레트, 아틱, 강변호텔, 선희와 슬기 등 5편 상영

19-03-26 17:59ㅣ 윤성문 기자 (pqyo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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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은 오는 28일부터 영화 '루스베이더긴스버그:나는 반대한다', '콜레트', '아틱', '강변호텔', '선희와 슬기'등 5편을 상영한다.

'루스베이더긴즈버그:나는 반대한다'는 차별과 편견에 맞서 세상을 공정하게 만든 위대한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삶과 사랑을 그린 다큐멘터리다. 

영웅이자 아이콘이 된 그녀가 차별이 심한 1950년대 미국 법조인으로 성공하기까지 남편 마티와의 로맨스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제72회 영국 아카데미상 다큐멘터리 부문과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 부문 및 주제가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콜레트'는 베스트셀러 작가, 유행을 선도한 트렌드세터, 성공한 브랜드 사업가, 무대 위 배우까지 거침없는 마이웨이를 통해 세상을 뒤흔든 아이콘이 된 여성의 드라마틱한 실화를 그린 영화다.

프랑스의 20세기 초를 시대적 배경으로, 남편의 이름으로 출간된 콜레트의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모든 공이 남편에게 돌아가는 현실을 깨달아 용기 있는 목소리를 내는 스토리로 관객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아틱'은 비행기 사고 이후 북극에 조난된 ‘오버가드’가 생면부지의 조난자를 위해 오직 지도 한 장에 의지한 채 길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극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71회 칸국제영화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제44회 도빌영화제, 제67회 멜버른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평단과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강변호텔은 역설적이면서 재미있고 또한 친근한 방식으로 죽는 것에 대한 멜랑꼴리와 두려움을 그려내는 아름다운 영화로,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장편영화다. 

제71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와 제56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해외 평단의 극찬을 받은 배우 기주봉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선희와 슬기'는 친구가 필요했던 열여덞 살 ‘선희’가 사소한 거짓말로 인해 친구가 죽게 되자 낯선 곳에서 ‘슬기’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거짓된 인생을 시작하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에 초청된 단편 '1킬로그램'으로 주목받은 박영주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초청과 제42회 예테보리 국제영화제 잉마르 베리만 국제데뷔 경쟁작에 오르는 등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자세한 영화 정보 및 시간표는 영화공간주안 홈페이지(www.cinespacejuan.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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