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양성
상태바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양성
  • 윤성문 기자
  • 승인 2019.06.03 18: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해반문화 근대문화유산 강좌, 현장답사, 시연 활동 진행




(사)해반문화(이사장 최정숙)는 인천 청소년문화재지킴이들 중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로 활동할 학생들을 선발, 지난 4월부터 6월1일까지 2019 제4기 인천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천근대문화유산 강좌와 현장답사 및 현장 시연 등 10회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을 이수 받은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인성여고 김주희, 양지윤 외 18명)들은 6월15일(토) ~ 16일(일) 인천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인천 개항장 야행(밤마실)’ 행사에서 일반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천 근대문화유산 현장을 투어하며 인천근대문화유산에 대해 해설 활동을 할 예정이다.
 
6월8일(토) 오전에는 인천 백범광장에서 한국청소년인천광역시연맹 단원들과 인천 독립운동의 역사적인 의미를 학습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