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명에서 34명으로 확대
남동구 19일 공모를 통해 합격한 6명을 구 여성합창단 신규 단원 위촉식을 가졌다.
지난 2001년 창단한 남동구 여성합창단은 임성민 지휘자를 포함한 2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충원을 통해 조직은 34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각 단원의 임기는 1년이며, 해촉사유가 없는 한 연장 가능하다.
합창단은 각종 연주회와 행사에서 참여하며 구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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