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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인천 송도에서 개소식

출범 후 본격적인 업무 들어가

13-12-04 17:50ㅣ 양영호 기자 (incheonin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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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그룹(WBG)의 한국사무소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기획재정부는 4일 인천 송도 포스코 E&C Tower에서 작년 10월 한국사무소 설립에 합의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정식 개소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기획재정부는 " WBG 한국사무소는 한국이 국제사회의 지원을 받는 수원국에서 지원을 하는 공여국으로 전환한 이후 국내에 최초로 설립되는 국제금융기구 사무소"라면서 "그동안 우리나라가 여러 차례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면서 경제발전을 지속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노력과 함께, WBG와의 협력도 획기적으로 확대해 온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사무소를 통해 우리가 쌓아온 경제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개발도상국에 확산ㆍ전파하는 동시에, 한국 기업과 인력의 국제사회 진출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김용 WB 총재는 이날 개소식에서 "한국은 많은 개도국이 영감을 얻는 훌륭한 개발 성공 스토리를 갖고 있다"며 "WBG와 한국은 절대빈곤 타파 및 공동번영을 위해 공공과 민간 양 부문에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축사에서 "WBG 한국사무소는 한국과 WBG 간 오랜 협력관계를 한 단계 더 진전시키는 의미가 있다"며 "한국사무소가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을 개도국에 체계적으로 전파하는 지식공유 허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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