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역에 '책읽는 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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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역에 '책읽는 쉼터' 개소
  • 편집부
  • 승인 2015.09.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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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여권 도서 비치... 시민 독서문화에 기여


부평구청역에 ‘책 읽는 쉼터’ 가 마련됐다.
인천교통공사는 3일 부평구청역에서 홍미영 부평구청장과 이희수 부평구립도서관장, 이상철 세림병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 읽는 쉼터’ 개소식을 가졌다.
 
부평구청역 ‘책 읽는 쉼터’에는 900권의 도서를 비치해 ‘책의 수도 인천’의 입지를 다지고 시민들의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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