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반찬나눔 부터 시작한 마을운동 반찬나눔 부터 시작한 마을운동 남구에 ‘통두레’라는 소모임들이 생긴지 올해로 3년째다. 지역의 리더를 중심으로 5명 이상 모여 마을환경개선 사업을 비롯, 방범·안전, 주차, 지역봉사, 육아 등의 마을 현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해 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나아가 지역공동체의식과 주민자치역량을 높이고자 한다. 기존의 관변단체가 아닌,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것이 통두레의 기본 특징이다. 남구에는 21개 동에 현재 53개의 통두레가 조직돼있고 참여인원은 모두 880여명에 이른다. 은 통두레 현장에서 활동하는 ‘통두레 기획연재 | 이세민 통두레실록 '틈만나면' | 2015-10-02 17:58 아파트에서 통(通)한 마을살이 즐거움 아파트에서 통(通)한 마을살이 즐거움 아파트 안을 마을살이로 이끈 특별한 이야기 인천 남구 학익 2동의 신동아 아파트 3차에 위치한 경로당에는 한 두 달에 한번 주민들이 모인다. EM통두레 모임 때문이다. 반상회의 딱딱한 분위기와 다르게 서로 대화를 꽃피우기도 하고, 생활에 있어서 여러가지 정보를 교환하면서 친목을 다지기도 한다.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함께 EM 발효액을 만들고 공부하면서 관계를 맺어가는 꼭지점으로의 통두레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M을 활용한 통두레 모임을 한다고 말했더니 젊은 엄마들이 EM때문에 많이들 와요. 엄마들 따라 오는 초등학생들도 있고 기획연재 | 이종원 통두레실록 '틈만나면' | 2015-09-18 18:39 10년 쌓아온 유대, 마을극장 열정으로 '승화' 10년 쌓아온 유대, 마을극장 열정으로 '승화' 남구에 ‘통두레’라는 소모임들이 생긴지 올해로 3년째다. 지역의 리더를 중심으로 5명 이상 모여 마을환경개선 사업을 비롯, 방범·안전, 주차, 지역봉사, 육아 등의 마을 현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해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나아가 지역공동체의식과 주민자치역량을 높이고자 한다. 기존의 관변단체가 아닌,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것이 통두레의 기본 특징이다. 남구에는 21개 동에 현재 53개의 통두레가 조직돼있고 참여인원은 880여명에 이른다. 은 통두레 현장에서 활동하는 ‘통두레 실록’팀(팀명 기획연재 | 문성예 통두레실록 '틈만나면' | 2015-09-04 11:04 "전엔 알지 못했던 이웃...이젠 같이 배워요" "전엔 알지 못했던 이웃...이젠 같이 배워요" 남구에 ‘통두레’라는 소모임들이 생긴지 올해로 3년째다. 지역의 리더를 중심으로 5명 이상 모여 마을환경개선 사업을 비롯, 방범·안전, 주차, 지역봉사, 육아 등의 마을 현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해 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나아가 지역공동체의식과 주민자치역량을 높이고자 한다. 기존의 관변단체가 아닌,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것이 통두레의 기본 특징이다. 남구에는 21개 동에 현재 53개의 통두레가 조직돼있고 참여인원은 모두 880여명에 이른다. 은 통두레 현장에서 활동하는 ‘통두레 기획연재 | 이세민 통두레실록 '틈만나면' | 2015-08-21 13: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