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나눔연합봉사단, '두꺼비네 새집 만드는 효자, 손 재능 나눔' 봉사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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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눔연합봉사단, '두꺼비네 새집 만드는 효자, 손 재능 나눔' 봉사활동' 개시
  • 송정훈 객원기자
  • 승인 2024.04.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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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강화마을협동조합 신효섭 총괄,진강산마을 협동조합안재원이사장,강화나눔연합봉사단 주재희단장
사진 왼쪽부터 강화마을협동조합 신효섭 총괄, 진강산마을협동조합 안재원 이사장, 강화나눔연합봉사단 주재희 단장

 

'강화나눔연합봉사단'(회장 주재희)이 한국농어촌공사 공모사업인 '2024년 농촌 재능나눔(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 일반 단체활동 지원단체로 선정돼 이번 달부터 강화군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두꺼비네 새집 만드는 효자, 손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올해부터는 관내에서 활동하는 진강산마을협동조합(이사장 안재원), 강화마을협동조합과 함께 농촌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3개 단체가 19일 양도면 도감 뿌리농원에서 '농촌 재능 나눔 활동단체&농촌주민 생활 돌봄공동체 자매결연 및 공동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진강산 마을협동조합과 강화 마을협동조합은 10여 년 동안 양도면, 길상면에 장애,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집수리, 최저가 이·미용 연계, 빨래 등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 첫 봉사활동은 진강산 협동조합과 강화나눔연합봉사단이 오는 24일~25일에 걸쳐 양도면 도장2리 전체 노약자 가정에 도배 및 장판 교체, LED 전등, 방충망 교체, 가스 관 수리, 수리, 청소, 빨래, 이·미용, 약손 마사지 등 주거 환경 개선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주재희 회장은 "관내 세 개 단체가 힘을 합쳐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에 보탬이 되고 귀감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화나눔연합봉사단은 올해로 24년째 봉사활동을 펼쳐 농축산식품장관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강화군에 대표적인 봉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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