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인천 첫 생명존중 안심마을 지정... 7개 동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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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인천 첫 생명존중 안심마을 지정... 7개 동 대상
  • 윤성문 기자
  • 승인 2024.05.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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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생명존중 안심마을 선포식. 사진=인천시 서구

 

인천시 서구는 인천에서 처음으로 7개 행정동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특성에 따라 읍면동 단위로 자살 예방 안전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에는 생명지킴이 교육, 고위험군 발굴개입 연계,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위험 수단 차단,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전략을 추진한다.

구는 가정1동, 검단동, 검암경서동, 석남1동, 연희동, 오류왕길동, 청라3동 등 총 7개 동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조성·운영한다.

구는 지난 14일 생명존중 안심마을 선포식을 열고 서약석과 현판 수여식 등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생명존중 안심마을 선포를 계기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서로 희망을 전해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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