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50세 이상 1인 가구 생활실태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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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50세 이상 1인 가구 생활실태 전수조사
  • 최태용 기자
  • 승인 2024.05.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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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사각지대 발굴' 위해
6~9월까지 조사 진행
인천 남동구청 모습. 사진=남동구
인천 남동구청 모습. 사진=남동구

 

인천 남동구가 돌봄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50세 이상 1인 가구 생활실태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 조사는 이달 말까지 실태조사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9월까지 인터넷 설문과 전화·방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최근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60명에 조사를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50세 이상 1인 가구의 생활실태 전수조사 추진 방법과 일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방문 조사는 주민등록 일제 조사와 병행해 복지통장들과 함께 고독사 위험군 발굴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구는 전수조사를 통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대상자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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