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향 하반기 클래식 정기연주회 21일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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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향 하반기 클래식 정기연주회 21일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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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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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이 2024년 하반기 클래식 정기연주회 <클래식 나우>와 <클래식 에센스>의 관람 티켓 예매를 21일부터 시작한다.  

21일 오전 10시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유료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가 진행되고, 22일 오후 2시부터 일반인 예매가 시작된다.

9월부터 12월까지 열리는 하반기 정기연주회는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K-클래식 선두 주자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인 <클래식 나우>와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선사하는 <클래식 에센스>가 각각 2회 열린다. 

 

바수니스트 유성권

 

9월 6일 열리는 <클래식 나우> 첫 무대는 독일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최연소 종식수석으로 임명된 바수니스트 유성권이 함께 한다. 독주 및 실내악주자로 왕성히 활동하며 바순의 매력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는 그가 모차르트의 '바순 협주곡', 멘델스존의 '한 여름 밤의 꿈' 서곡,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을 협연한다.

11월 8일 펼쳐지는 <클래식 나우> 두번째 무대에서는 2014 파블로 카잘스 국제콩쿠르 우승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 수상 경력이 있는 첼리스트 문태국이 낭만주의 대미를 장식한 엘가의 '첼로 협주곡', 드뷔시의 '달빛', 베토벤의 '교향곡 3번 영웅'을 협연해 존재감을 선보인다.

<클래식 에센스> 첫 무대는 10월 18일 열린다. 2024년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 슈트라우스의 '네 개의 마지막 노래'로 깊은 감동의 여운을 선사한 소프라노 황수미가 협연자로 나서 모차르트의 '환호하라, 기뻐하라', 말러 '교향곡 4번'을 들려준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112월 6일 <클래식 에센스> 두번째 무대에는 2022 파가니니 국제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협연자로 나서 슈만 '바이올린 협주곡'을 공연한다. 이어 러시아 10월 혁명의 모태가 된 ‘피의 일요일’을 담아내 쇼스타코비치에게 레닌 상을 선사한 '교향곡 11번'으로 올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www.incheon.go.kr/art)와 엔티켓(http://www.enticket.com), 인터파크티켓(http://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53-7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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