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 앞바다에 백합 인공종자 62만마리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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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 앞바다에 백합 인공종자 62만마리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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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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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8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북도면(장봉어촌계), 덕적면(덕적·문갑·울도어촌계), 자월면(소이작어촌계) 면허어장 내에 고부가가치 품종인 백합 인공종자 62만 마리를 살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살포된 백합 인공종자는 전염병 검사 결과 특이적 질병 증상이 없고 퍼킨수스감염증과 흰반점병이 불검출된 종자로서 크기는 0.5cm ~ 3.0cm내외다.

상합이라고도 불리는 백합은 조선시대 왕실에 진상하던 식재료로서 ‘조개의 여왕’이라는 애칭답게 도톰하고 뽀얀 속살이 탕, 찜, 구이 등 다양한 요리와도 잘 어울리며, 비타민 B12와 타우린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피로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백합종자 살포가 지속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고 고부가가치 패류의 생산을 장려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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