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없이 퍼지는 소문의 무서움... 극단 십년후 연극 '소문'
상태바
근거 없이 퍼지는 소문의 무서움... 극단 십년후 연극 '소문'
  • 인천in
  • 승인 2024.06.05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2일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서 공연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이 오는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극단 '십년후'의 연극 <소문>을 선보인다.

'십년후'는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이하는 지역 극단으로, 연극 <소문>은 극단 대표 공연으로 꼽힌다.

지난 2009년 초연 이후 오랜 시간 관객들의 사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인천연극제 및 전국연극제 등에서 작품상, 연출상, 희곡상 등을 수상했다.

일본과 중국에서 매진 행진을 이루어내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공연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연극은 진위 여부와 관계없이 단순한 재미를 위해 입과 사회관계망 등을 통해 퍼지는 소문에 대해 이야기한다. 무서운 소문이 누군가의 삶을 빼앗아 버리기까지 하는 문제를 날카롭게 꼬집는 등 현대인의 모습을 희화적으로 표현한다.

이번 공연에는 드라마와 연극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윤기원과 정지순이 출연해 극적 재미를 북돋는다.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며,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www.bpcf.or.kr)과 인터파크 티겟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문의 : ☎ 032-500-205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