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세 김영규 화가 초대전 ‘거친붓질 내가 꿈꾸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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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세 김영규 화가 초대전 ‘거친붓질 내가 꿈꾸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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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0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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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인일갤러리에서 6월3일부터 28일까지 열려

 

킴세(KIMSE) 김영규 화가 초대전이  ‘거친붓질_내가 꿈꾸는 것들’을 주제로 인일여자고등학교 인일갤러리에서 6월3일부터 6월28일까지 열린다.

주로 꽃, 바다, 하늘을 테마로 작업을 펼치는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도 거친 붓질로 화폭을 채워나가는 특유의 터치와 화려한 색채감을 여실히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전시 ‘거친붓질_내가 꿈꾸는 것들’은 <2024 지역연계 인일 예술교육 프로그램> 일환으로 기획된 인천시교육청 '읽걷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역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화안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음악과 미술을 통한 정서함양을 목적으로 기획된 힐링 프로그램이다.

 

 

화가 킴세 김영규는 지난해 12월 작업실을 인천 중구 송월동 동화마을로 옮기고 자유공원을 산책하며 움트는 꽃과 나무, 각종 풀과 자연 생명체들을 관찰하며 그의 내면 속 관심사인 생명에 대한 깊은 고찰을 작품에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새로운 꽃술, 꽃잎 한 장 한 장, 색들이 뿜어내는 생명체의 신비로움은 마치 엄마 뱃속에서 탯줄을 통해 살았던 기억을 끄집어내고 그것을 통해 얻어진 깊은 상상들은 다시 꽃으로 피어나 화가의 손은 바쁘고 숨 가쁘게 움직이며 캔버스 가득 담아냈다.

인일갤러리 전시를 위해 신작 3점을 비롯해 <거친붓질, 꽃을 탐하다>작품 외에 <꽃밭에서> 시리즈, <사랑이 피어날 때>, <Day Dream>, 등 100호 작품 8점, 전시 때마다 인기가 많은 <푸른정원> 시리즈, 120호 <환상> 1점, 50호, 30호, 10호 <코스모스>시리즈와 소품 등 33점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5일 오후 1시에 ‘도슨트가 읽어주는 작품 속으로 걸어보기’ 시간이 마련되어 작가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전시는 지역주민들도 평일 관람이 가능하다.

김영규 화가는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한려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하였고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양화 분과 심사위원, 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 집행위원장, 순천예총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송월동 동화마을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화안 2층에서 ‘갤러리킴세’를 운영하며 전업작가로 작품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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