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초교 과밀화 우려... 용마루 지구 초교 신설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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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초교 과밀화 우려... 용마루 지구 초교 신설 시급”
  • 윤성문 기자
  • 승인 2024.06.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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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인천시교육청, 용마루초 신설 정책소통간담회
인천시의회-인천시교육청 용마루 지구 초등학교 신설 정책소통간담회. 사진=인천시의회

 

인천시의회가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학령인구가 늘어날 미추홀구 용마루 지구에 초등학교를 신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천시의회는 12일 용마루 지구 초등학교 신설 관련 민원 현황과 학교 신설 방안을 논의하는 인천시교육청-시의회 간 정책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용마루 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16년 3월 착공해 공동주택 3개 단지와 초교 부지 1만1000㎡ 등을 조성했고, 작년 11월 용현자이크레스트 2,277세대가 입주하면서 계획 세대 4,647세대가 대부분 입주를 마쳤다.

그러나 용현자이크레스트 취학 예정 아동수가 다른 지역과 달리 통상적인 예측 수준을 넘었고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본격화로 인근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도 재개하는 분위기여서 학령인구 과밀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봉락 시의회 의장은 “지금이라도 하루빨리 대처하지 않는다면 학생들에 안전과 교육환경이 크게 퇴보할 수 있다”며 “주변 도시정비사업 진행 추이 등을 포함한 철저한 수요조사와 학교 신설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윤만 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은 “학교 신설과 학교 재배치, 시설 복합화 등을 포함한 대안을 검토한 후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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