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인천시 해외 의료진 초청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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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인천시 해외 의료진 초청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세미나’
  • 김영빈 기자
  • 승인 2024.06.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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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일 송도국제도시 일대에서 진행
국산의료기기 마케팅 위해 4개국 60여명 초청
'인천시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의 교육활동(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의 교육활동(사진제공=인천시)

 

‘제1회 인천시 해외 의료진 초청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세미나’가 14~16일 송도 쉐라톤호텔 등에서 열린다.

이번 해외 의료진 및 바이어 초청 행사는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인천시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의 국산의료기기 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 의료기기 생산 8개 기업이 협업해 준비했다.

8개 기업은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메드믹스, 비앤알, 솔렌도스, 시지바이오, 엔케이글로벌홀딩스, 지브레인, 카이미다.

해외시장 진출 기업이 해외 의료진과 바이어를 초청해 국산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토록 함으로써 수출을 확대하자는 것이다.

참가 업체들은 보건복지부와 인천시가 운영하는 ‘인천시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가 자신들의 기술경쟁력에 공신력이 더해져 수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앞둔 사전 홍보에서도 솔렌도스는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바이어로부터 척추내시경기기 등 100만 달러, 시지바이오는 인도네시아 회사와 치과 골이식재 15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벌이는 등 성과가 나오고 있다.

첫날 개막식은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4개국(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홍콩) 의료진 및 바이어 60여명과 국내 의료기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개막식에 이어 8개 의료기기 생산업체와의 비즈니스 미팅, ‘범부처(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단’의 프로젝트 소개, 8개 기업의 의료기기 제품 발표가 진행된다.

15~16일에는 해외 의료진과 바이어들에게 국내 의료진이 이론 및 실습교육을 제공한다.

피부과 시술 교육은 인하대병원 시뮬레이션 센터와 이화의료아카데미, 척추내시경장비를 활용한 핸즈온 실습교육은 HLB바이오스텝과 카톨릭국제기술교육센터, 치과 골이식제 시술 실습은 HLB바이오스텝에서 각각 실시한다.

한편 송도 HLB바이오스텝 내에 위치한 ‘인천시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는 5년(2022~2026)간 188억원(국비 63억원, 시비 83억원, 기타 42억원)을 투입해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사용 적합성 평가, 제품 판매 및 마케팅을 지원한다.

주관기관은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업진흥원, 인천시이고 참여기관은 인천테크노파크(사업총괄), HLB바이오스텝(공간 제공 및 시설·장비 운영), 가천대 길병원(사용자적합성 센터 운영,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자문), 인하대병원(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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