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다리오거리, 부평구청사거리, 십정사거리 - 교통사고 잦은 3곳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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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다리오거리, 부평구청사거리, 십정사거리 - 교통사고 잦은 3곳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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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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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최근 3년간 3곳에서 143건 발생"
원인 분석 통해 시설물 보강
교통사고 잦은 부평 굴다리오거리

 

부평구는 굴다리오거리, 부평구청사거리, 십정사거리 등 교통사고 잦은 3곳에 대해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지 3곳은 최근 3년간 모두 143건(굴다리오거리(86건)·부평구청사거리(39건)·십정사거리(1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이다.

구는 예산 4억4천만원을 들여 사고 발생 원인별 분석을 통해 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하는 등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대상지 횡단보도에 집중조명을 달고, 이륜차 단속을 위한 후방신호 과속단속카메라, 우회전 시 보행자주의 교통안전표지판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각 구간별 미끄럼방지포장을 진행하여 차량 속도를 감속하는 시설물 확충도 계획하고 있다.

교통사고가 잦은 굴다리오거리의 경우 지난 10일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한 교통섬 내 수목정비를 완료했는데, 바닥신호등과 보행신호 음성안내보조장치도 추가 설치된다. 십정사거리의 경우 교통섬을 확대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 용역을 지난달 9일 완료했으며, 6월 하순 공사에 착수하여 8월 중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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