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은둔·고립 청년 사회복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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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은둔·고립 청년 사회복귀 성과
  • 최태용 기자
  • 승인 2024.06.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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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직접 운영, 적극 사후관리로 지원자 40% 취·창업
지난해 9월 진행한 인천 남동구의 청년도전지원사업 예비 교육 모습. 사진=남동구
지난해 9월 진행한 인천 남동구의 청년도전지원사업 예비 교육 모습. 사진=남동구

 

인천 남동구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이 고립 청년의 사회복귀를 유도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시작했다. 첫 6개월은 취업과 사회복귀 프로그램을, 이후 3개월은 사후관리가 이뤄졌다.

구는 은둔·고립,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각종 상담과 생활 관리, 동기 부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전체 참여 인원 60명 가운데 93%에 달하는 56명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또 3개월의 사후관리를 통해 전체 참여자의 40%에 달하는 24명이 취업과 창업, 직업훈련 연계를 통해 성공적으로 사회복귀 및 노동시장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남동구는 인천에서 처음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지자체가 직접 운영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사회복귀에 성공한 청년들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은둔·고립 청년을 적극 찾아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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