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주차장 청소 완료
인천시 서구는 지난 1일 전기차 화재로 피해를 입는 인천 서구 청라 제일풍경채2차 아파트 주변 불법 주정차에 대해 오는 26일(월)부터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곳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대한 청소가 완료돼, 주차가 가능해진데 따른 것이다.
구는 이번 화재로 운영해온 임시대피소는 2곳(청라2동행정복지센터, 적십자 서북봉사관)에 59명(19세대)만 남아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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