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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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었다"
  • 김영숙 기자
  • 승인 2013.04.03 2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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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산곡남초교, 소그룹 인성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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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일, 3일 이틀 동안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소속 자원봉사상담자 세 명이 인천산곡남초등학교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하였다.
 
 인성 교육은 반마다 8~9명으로 나누어 소그룹으로 진행되었다. 세부 활동 내용으로는 별칭 짓기, 한솔이의 선택, 연상화 그리기를 하였고, 소감문을 쓰며 마무리하였다.  인성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별칭 짓기를 통해 스스로 이름을 부여하고, ‘한솔이의 선택’이라는 활동지를 통해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장 재밌었던 활동으로 연상화 그리기를 선택하였다. 이는 까만 점 위에 자신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모습을 그리면서 표현한 게 무척 재밌었다고 하였다.
 
 인성교육에 참여한 학생 김모 군은“오늘 나에 대해 알아본 것 같아서 즐거웠다” “내 꿈에 대한 확실감이 생겼다”“서로 느끼는 점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업을 진행한 학생 상담자원봉사자는“학생들이 모두 다른 개성을 보여주며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친구들을 조력해주는 친구가 많아서 수업 분위기가 한층 더 좋았다”고 하였다. 학생들 대부분 이번 활동으로 통해 나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으며, 다음에 또 이런 수업을 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학기 초 나와 친구들에 대해 알아보고 소중한 친구를 만들어 가기 위한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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