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책 읽는 도시로 가기 위한 창조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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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책 읽는 도시로 가기 위한 창조적 전략'
  • 김영숙 기자
  • 승인 2013.12.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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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19일 제45회 목요문화포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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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윤식)이 책 읽는 도시로 가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 선정 ‘2015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된 인천시는 최근 비전선포식을 통해 ‘책 읽는 도시, 책과 함께하는 인천’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흐름에 발맞춰 12월 19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인천, 책 읽는 도시로 가기 위한 창조적 전략> 제45회 목요문화포럼에서는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책 읽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방안들을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크게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인천에서 북플랫폼?> 섹션에서는 이현식 한국근대문학관장이 ‘문학관이 이끌어가는 책의 생태계-북플랫폼’, 황순우 바인건추사사무소 대표가 ‘원도심 재생과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두 번째 <출판산업의 대안> 섹션에서는 한기호 출판마케팅연구소장이 ‘정보기술 혁명 시대의 책읽기와 출판 활성화’, 이승환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가 ‘책 읽는 도시와 전자책 산업 발전’을 주제로 발제하여 산업적 측면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책 읽는 환경 조성> 섹션에서는 이희수 부개도서관장이 ‘책 읽는 환경 조성을 위한 도서관의 상생 협력 방안’, 유승연 군포시 책읽는군포팀장이 ‘시민이 책 읽는 도시-군포시의 사례’를 주제로 발제한다. 토론자로는 권지예 소설가, 김명성 인천시 문화예술과 도서관정책팀장, 배창섭 율목도서관장, 송경희 상명대 예술경영연구소 선임연구원뿐만 아니라 일반시민 대표로 이은진씨가 참석한다. 토론의 좌장은 인천발전연구원 인천도시인문학센터장인 김창수 박사가 맡는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의미 있는 주제인 만큼 지역사회 전반이 책 읽는 도시로 가기 위한 전략과 대안을 함께 모색해 볼 수 있는 자리로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12월 19일(목) 오후 2시부터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목요문화포럼은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올해부터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 가입은 인천에 관심 있는 시민에 열려있다. 45회 목요문화포럼 및 회원가입 문의는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정책연구팀(032-455-716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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