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교육' 일부 회원 최성규 대표 손해배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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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교육' 일부 회원 최성규 대표 손해배상 청구
  • 김도연
  • 승인 2010.05.2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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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김도연 기자

보수와 비전교조 후보단일화를 추진해온 바른교육 인천시민연합 소속 일부 회원들이 최성규 상임대표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다.
 
바른교육 인천시민연합 회원 박인규씨 등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6.2 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바른교육 인천시민연합(상임대표 최성규, 이하 바른교육)이 인천지역 30여개 사회단체를 참여시켜 실시한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작업은 바른교육 측 단일후보 선정과정의 불공정 문제로 인해 사실상 실패로 돌아갔다"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바른교육의 창립취지를 믿고 아까운 시간을 내 창립행사는 물론 선거인단 투표에 참가했던 많은 선량한 인천지역 사회단체 회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이번 단일화 작업을 총괄한 최성규 상임대표에게 그 책임이 있다고 생각돼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인규씨는 "범보수 단일후보 선출 과정이 당초 우리에게 발표했던 것과는 다르게 파행으로 진행됐다"라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참석한 회원들의 시간과 노력에 손해를 끼친 만큼 오는 27일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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