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콘서트 신명의 소리여행이 시작되다'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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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콘서트 신명의 소리여행이 시작되다' >반복
  • 김영숙 기자
  • 승인 2014.05.08 2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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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연희단 잔치마당, 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찾아가 '신명의 소리여행' 선보여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문화예술 향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인프라 시설이 부족한 농산어촌 주민, 군부대, 교정시설, 장애인, 노령층, 저소득층 등 문화적 소외를 겪고 있는 분들을 직접 찾아가 연간 2,000여회의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의 힐링 국악콘서트 ‘신명의 소리여행’이 이번 2014년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신나는 예술여행 문화나눔에 선정되어 전국 16곳의 복지시설과 요양병원을 찾아간다. 전국의 예술공연이 부족한 지역과 시설을 직접 찾아가 잔치마당의 독자적인 프로그램인 ‘신명의 소리 여행’을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창작 연희판놀음 ‘인천아라리’를 대상과 공간에 맞게 새롭게 재구성한, 시간과 세대를 초월하는 난장 퍼포먼스 한마당인 신명의 소리여행은 총 3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단순히 공연을 선보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객과 예술단이 하나 되어 함께 공연을 만들어 가는 신명의 장으로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진행된다.

 ‘신명의 소리여행’의 본 공연에 앞서 우선 식전 앞풀이에서는 국악 레크리에이션 진행자가 얼쑤~좋다~ 등의 흥겨운 추임새와 자진모리장단을 구음과 손장단으로 관객과 연습해봄으로써 자연스러운 호응을 이끌어낸다.

2001년 창작연희 ‘신명의 소리여행’ 초연 이래 노인복지시설, 노인요양원, 장애인 재활시설, 농산어촌 학교, 국악 전용극장 상설공연 등 300여 차례의 전국순회와 초청공연을 통해 감동과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전문 공연장이 없는 사회복지시설의 특성상 중,소규모 강당, 야외 앞마당 등 탄력적인 장소 활용도 가능한 공연이다.

또한 인천아라리를 통해 한국적 기원문화와 동양적 정신문화 그리고 서양적 대중성을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소통할 수 있다. 두드리고(beat), 놀고(play), 즐기는(fun) 난장굿은 무대와 객석, 연주자와 관객이 아리랑으로 하나가 되고,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며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힐링 국악콘서트다.

? 신나는 예술 여행 일정
연번
신청단체명
공연일
(0월 0일)
공연시간
(00:00)
1
오산노인전문병원
5/9 확정
오후1시30분
2
나주종합사회복지관
5/22 확정
오전 11시
3
명진노인요양원
6/4 확정
오후 3시
4
한마음노인요양병원
6/5 확정
오후 3시 30분
5
나주시니어클럽1
6/10 확정
오전10시 30분
6
더모닝해바라기
6/11 확정
오후2시
7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6/19 확정
오후1시
8
호반보호작업센터
6/26 확정
오후 2시
9
유락원
7/2 확정
오후 1시 30분
10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9/10 확정
오후 1시
11
인천광역자활센터
10/7 확정
오후 4시
12
함께사는집
10/16 확정
오후 2시 30분
13
인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10/17 확정
오후 1시
14
사상지역자활센터
10/18 확정
오후 2시
15
평택서부노인복지관
미정
미정
16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미정
미정


문의 :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 032) 501-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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