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분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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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분양소
  • 이희환 기자
  • 승인 2014.05.12 0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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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민촛불행동 직전의 안산시 화랑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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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화랑유원지 입구의 노란 추모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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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유원지 입구에 무수히 게시된 추모 프랑카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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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합동분양소 앞에서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는 세월호 유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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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분양소 내 일반인 희생자 위폐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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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학생 희생자들의 위폐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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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해맑은 표정의 학생들이 어른들의 무책임에 희생당했다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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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분양소 출구에서 진상규명 촉구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세월호 유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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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분양소 야외에 참배객들이 추모의 글을 남긴 노란 메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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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더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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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리본을 다는 추도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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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마지막 한명까지" 추모리본만 가득한 유족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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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유족들에게만 맡겨둘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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