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지역자활, 남구지역 자활센터-인천종합사회복지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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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지역자활, 남구지역 자활센터-인천종합사회복지관 협약
  • 편집부
  • 승인 2016.11.0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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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복지서비스 강화



인천 남구미추홀지역자활센터(센터장 강경수)와 인천 남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문수)는 11월 1일 인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배동환)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은 남구지역내 저소득, 사회적 취약계층의 역량지원, 주민 인식 개선,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활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미추홀지역자활센터 강경수 센터장은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가지고 있는 자활센터 참여주민들이 인천종합사회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푸드뱅크를 통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이용하여 정서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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