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IPA 사장기 초등야구대회, 상인천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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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IPA 사장기 초등야구대회, 상인천초 우승
  • 김영빈 기자
  • 승인 2017.02.2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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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8개와 전국 8개 등 16개 팀 참가, 동계훈련 평가 및 타 팀 전력 탐색 기회

     

 ‘제4회 인천항만공사(IPA) 사장기 초등야구대회’에서 상인천초가 우승했다.

 24일 IPA볼파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상인천초는 동향의 축현초를 꺾고 우승기를 들어올렸다.

 최우수상은 상인천초 이태경 선수, 감투상은 축현초 박준형 선수가 각각 받았고 우승한 상인천초 김현호 감독에게는 감독상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는 인천 8개 팀과 서울, 경기, 제주, 강원, 충청지역 8개 팀 등 16개 팀이 참가해 지난 20일부터 인천지역 초교와 IPA볼파크에서 진행했다.

 매년 봄방학 때 열리는 ‘인천항만공사 사장기 초등야구대회’는 동계훈련의 성과를 평가하고 상대 팀의 전력을 탐색하는 전초전이다.

 인천 숭의초 야구감독은 “IPA 야구대회는 인천 뿐 아니라 전국에서 참가하는 팀들과 실력을 겨룰 좋은 기회로 어린 선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며 “IPA볼파크의 훌륭한 시설에서 경기를 해보는 것이 선수들에게 큰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PA볼파크는 지난 2011년 아암물류1단지(중구 신흥동)에 조성된 야구장으로 항만업계를 포함해 지역사회 아마추어 야구 동호회가 참여하는 사회인리그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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