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중고등학교 '점박이물범 생태학교 동아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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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중고등학교 '점박이물범 생태학교 동아리' 발대식
  • 윤성문 기자
  • 승인 2017.04.1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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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1회 이상 모니터닝 학습모임...11월 발표회

30여명의 백령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점박이물범 생태학교 동아리’ 발대식이 지난 13일 백령중고등학교 해송관에서 진행됐다.

‘점박이물범 생태학교 동아리’는 작년 해양환경관리공단, 백령중고등학교, 인천녹색연합, 녹색사회연구소 등이 점박이물범에 대한 지역사회인식 증진 활동의 일환으로 공동진행한 '점박이물범 생태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의 요구가 반영돼 결성됐다.

점박이물범은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해양보호종으로 개체수가 감소하여 보호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최대 서식지인 백령도의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보호활동이 필요한 실정이다. 

점박이물범 생태학교 동아리는 월1회 이상 점박이물범 모니터링과 학습모임을 통해 점박이물범과 서식환경을 탐구한다. 이를 통해 점박이물범의 실태를 파악하고 보호방안을 도출하며, 11월에 활동결과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백령중고등학교 박성민 교장은 “백령도에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점박이물범이 서식하고 있다. 여러분들이 점박이물범 활동을 통해 백령도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질 것이라 기대한다. 또한 이 동아리가 지속될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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