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7MHz경인방송 <백영규의 '가고싶은마을'> '가족 이야기' 사연 접수
경인방송(90.7MHz)의 인기프로그램 '백영규의 가고 싶은 마을'(오후4~6시, 연출 안병진)에서 청취자들의 사연을 접수 받는다.
주제는 '우리 가족 이야기' 이다. 가정의 소중함을 잃어가는 요즘,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취지로, 재미있고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 사연을 접수 받는다.
최종 채택된 2쌍의 커플(4명)에게는 5월에 떠나는 인천-일본-대만 크루즈 2인 여행권이 상품으로 지급된다.
응모 방식은 '백영규의 가고 싶은 마을' 홈페이지에 '가족'과 관련된 특별한 사연을 남기면 된다.
2월부터 3월까지 매일 사연이 소개되고 청취자와 제작진의 투표로 주장원과 월장원을 뽑는다. 월장원에게는 5박6일 크루즈여행권(인천항만공사 제공)이 지급되고, 주장원 등에게는 백화점상품권과 주유상품권, 우쿨렐레, 라디오 등 푸짐한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백영규의 가고 싶은 마을’은 70,80년대 추억의 음악과 인천의 다양한 문화와 정보를 전해주는 인천 특화 프로그램이다.
자세한내용은경인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ifm.kr/village_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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