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인천' 가을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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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천' 가을호 나왔다
  • 김주희
  • 승인 2010.10.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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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경제수도 건설 어떻게 할 것인가?'
취재: 김주희 기자
 
송영길 인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넘겼다.

그는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두고 지난 7일 기자회견을 열어 '경제수도'를 건설하기 위한 비전과 실천전략을 발표했다.

'3355 전략'이라 이름으로 이날 발표된 송 시장의 '경제수도' 건설 방안은 '사람'을 그 중심에 두고 있다.

'소통과 융합', '열정과 도전', '균형과 상생'이라는 3대 시정원리를 바탕으로 청년일자리와 보육, 교육 등 3가지 핵심 사업을 추진, '삼삼오오' 사람이 모여들고 물류가 집산돼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환황해권 중심도시 인천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송 시장은 특히 지난 100일간 시정을 살핀 결과 재정문제가 심각했다고 말했지만 더불어 그 안에서 인천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제수도 건설이 실현 가능한 미래비전임을 확인했다고도 말했다.

하지만 10조 원에 달하는 인천시의 부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전 세계적 경제난이 여전한 상황에서 송 시장의 '경제수도 건설' 역시 안상수 시장의 '명품도시'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란 지적도 강하다.

'리뷰 인천' 가을호가 '경제수도 건설, 어떻게 할 것인가'를 특집으로 내세웠다.

지난 수년간 인천이 지향해 온 '명품도시'는 일거에 사라지고, '경제수도' 건설에 모든 역량을 쏟아야하는 지금, '경제수도'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역 전문가들의 다양한 견해를 담았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언론사 기자와 경제단체 관계자, 대학 교수, 정치인, 시민운동가 등이 나서 '경제수도론'을 고찰하고, 인천의 경제구조를 살폈다. 근대기 이미 '경제수도'였던 인천의 모습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보았다. 환경과 교육, 복지, 문화의 중요성도 설파했다.

이밖에도 '리뷰 인천' 가을호는 지역 현안으로 인천사회복지재단의 설립 필요성을 제기하는 글을 담았다. 토종 건설사 진성토건의 회생을 바라는 글이 실렸고, 지방자치 발전의 밑거름으로 '인사청문회'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옛 사진으로 보는 '인천 코너'에서는 부평에 있던 인천육군조병창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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