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서울 음악축제, ‘하나의 티켓’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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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서울 음악축제, ‘하나의 티켓’에 담다
  • 배영수 기자
  • 승인 2018.07.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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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러브 위크엔드 -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패키지 판매

 

오는 8월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되는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과 이번주 주말인 14~15일 서울에서 열리는 ‘스마일 러브 위크엔드’가 제휴를 맺고 ‘스마일 펜타 패키지’를 오는 1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스마일 러브 위크엔드’를 주관하는 루비레코드는 지난 5일부터 ‘스마일 펜타 패키지’라는 이름으로 두 축제를 하루씩 입장(날짜는 구매자가 지정)할 수 있는 티켓을 ‘하나티켓’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복합문화공간이자 카페인 ‘인천여관 X 루비살롱’을 운영하는 루비레코드 측은 지난해부터 국내 뮤지션들을 중심으로 ‘스마일 러브 위크엔드’를 진행해 오면서 올해에도 펜타포트의 준비 과정 중 국내 라인업 구성 등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올해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릴 ‘스마일 러브 위크엔드’ 축제에는 정엽, 정승환, 이정아, 안예은, 멜로망스 등 국내 가요계에서 인기 중인 가수들이 대거 출동을 준비 중이다.
 
또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은 올해 나인 인치 네일스와 링킨 파크의 마이크 시노다, 후바스탱크와 스타세일러,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등 세계 록계 거물들이 한자리에 모일 것이 예정돼 있어 록 팬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올해의 경우 국내의 다른 지역의 메이저 록 페스티벌 대부분이 중단되며 사실상 대한민국에서 하나 남은 메이저 록 페스티벌이어서 더 주목도가 커지고 있다.
 
루비레코드 측은 “스마일 러브 위크엔드의 준비는 사실상 모두 마쳤고 자연과 무대의 조화는 물론 모던하고 감각적인 느낌으로 스테이지를 꾸몄다”면서 “서울과 인천에서 열릴 올 여름 음악 축제들을 열심히 해왔는데 인천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일 러브 위크엔드는 13일 오후 5시(일요일 티켓은 14일 오전 11시)에 온라인 티켓 판매를 마감한다. 이후로는 현장구매를 해야 하며 티켓 수량이 매진될 경우 현장 판매도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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