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화수정원마을 기능복합형 공공임대주택 조성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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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화수정원마을 기능복합형 공공임대주택 조성 착수
  • 배영수 기자
  • 승인 2019.01.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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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확충, 주민커뮤니티시설 등 정주여건 개선 골자

 
인천 동구는 화수사거리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화수정원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화수사거리 공영주차장 및 인근부지에 기능복합형 공공임대주택 조성을 위한 사업비 교부 등 사업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인천도시공사와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능복합형 공공임대주택 조성 사업은 주차장·주민커뮤니티시설·행복주택을 공급하며,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와 인근 공가가 밀집된 부지에 1·2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80억 7천만 원으로 임대주택 조성비 약 48억 원, 주차장 및 주민커뮤니티시설 조성비 약 32억 원 등이며, 1월 중 1단계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비 약 16억 원이 인천도시공사에 교부된다.
 
1·2단계에 걸쳐 총 48세대가 공급될 공공임대주택은 행복주택으로 조성되어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이 입주하게 되며,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 등 절차를 마무리 짓고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해 2020년 하반기에 입주를 목표로 추진한다.
 
또한 빌라와 주택 밀집지역으로 주차 공간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점을 반영하여 공공임대주택 지하에 주차장을 확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임대주택 조성을 포함한 화수정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완료되면 부족한 생활인프라 확충은 물론 복지, 일자리 제공과 마을공동체 회복 등 살기 좋은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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