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대표이사에 김영환 전 한겨레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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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대표이사에 김영환 전 한겨레신문 기자
  • 윤성문 기자
  • 승인 2019.02.2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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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임기... 26일 정기 주총에서 선임



인천일보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영환(63) 인하대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를 임기 3년의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사장은 1982년 경인일보 공채 2기 기자로 입사해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 경력기자로 입사해 2017년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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