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 앞장선 샘터교회 김성복 목사 은퇴예배
상태바
민주화운동 앞장선 샘터교회 김성복 목사 은퇴예배
  • 송정로기자
  • 승인 2019.04.29 17: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계 및 시민사회 인사 등 350여명 참여

80,90년대부터 민주화 및 통일운동에 앞장서온 샘터교회(부평구 십정동) 김성복 목사가 은퇴했다.
 
대한감리회 샘터교회는 28일 오후 김성복 목사가 지난 36년 동안 일궈온 샘터교회 본당에서 ‘김성복 원로목사 추대 및 윤요한 담임목사 취임 예배’를 가졌다.
 
김 목사는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총무 및 상임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등을 역임하며 민주사회와 통일·평화운동에 헌신해왔다. 최근 건강이 좋지않아 샘터교회 부목사인 윤요한 목사에게 담임목사 자리를 인계했다.

원로목사 추대예식에는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백광모 공동의장과 오용호 부천 중2동성당 신부,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정진우 상임부회장(목사)이 축사 및 격려사를 했다. 이 자리에는 교회 신자 및 교계 인사들과 인천지역 시민운동 및 민주화운동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여했다. EYC인천기독교청년 동지회 회원 10명이 축가를 불렀다.

이에앞서 진행된 1부 예배는 동인천교회 이충호 목사의 사회로 생수교회 차준철 목사와 샘터교회 조유순 장로, 한강중앙교회 유요한 목사가 기도와 성경봉독, 설교하고 김 목사의 사위인 최현철 집사가 특송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