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게 하기’, 감각 일깨우기
상태바
‘낯설게 하기’, 감각 일깨우기
  • 이호진
  • 승인 2019.05.20 0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 이호진(사진) - 오래된 마을에서 기억의 상호작용을 시각화하다


교동도_오래된 미래, 무학리 은행나무, 2018, 현장설치 및 촬영, archival pigment print, 가변크기

이호진 Lee Ho Jin
 
■ 개인전
2018 <교동도_오래된 미래 Gyodongdo Island_ancient future>, 스페이스 빔(11월), 추억극장미림
<앤티크 강화도 Antique Ganghwado Island>, 인천아트플랫폼 창고갤러리, 2017
, 2017 중국 리수이 사진제, 중국 리수이
<허락된 풍경 Unlimited landscape>, 스페이스 빔 및 사진공간 배다리, 인천
2016 <낭만해변>, 아트허브, 온라인 전시
2015 <산이된 섬>, 사진공간 배다리, 인천
2014 <안녕하세요 배다리, 스페이스빔>, 인천시립박물관, 사진공간 배다리, 인천
 
■ 주요 그룹전
2018 <경기문화재단 경기천년 도큐페스타 : 경기 아카이브_지금>, 경기상상캠퍼스
2017 <허락된 풍경 Unlimited landscape>, 2017, 제17회 중국 핑야오 국제사진제, 중국 핑야오
2017 <허락된 풍경 Unlimited landscape>, 제7회 중국 다리(大理)국제사진제, 중국 다리(大理)
2017 <불일미술관 신진작가공모 기획전 - 숨 그리고 쉼>, 불일미술관, 서울
2016 <웨이하이문화창의박람회 한국작가초대전>, 웨이하이국제컨변션센터, 중국 웨이하이
2015 <해안선은 없다 - 해안선프로젝트>, 송도컴팩트스마트시티, 인천
2013 <폐허속에서 발견된 오브제-인천사진아카이브>, 배다리마을 일원, 인천

■ 출판 및 기고
2018 『교동도_오래된 미래』, 포토닷
2018 『앤티크 강화도』, 콘텐츠팩토리
2018 「2017 중국 리수이사진제」, 2018. 1 VOL.49, 포토닷
2017 「중국의 장소마케팅 전략과 사례: 윈난성 다리 국제사진제」, INChinaBrief Vol.345, 인천연구원
2016 「중국 장소마케팅 전략과 지역발전 : 중국 핑야오(平?)국제사진전을 사례로」, INChinaBrief. Vol.328, 인천연구원

https://blog.naver.com/image-lab

 
 <인천 숭의평화 창작공간의 이호진 작가>
 

이호진 작가

이호진 작가는 2011년에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을 졸업하고 인천에 거주하며 사진작업, 기고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2018년부터 숭의평화 창작공간에 입주하여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비롯한 창작과 사진교육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작가는 인천을 주요 공간적 배경으로 장소, 일상, 기억의 상호작용을 시각화하고자 하는 일련의 시리즈를 작업하고 있으며 아카이브 프로젝트, 커뮤니티 아트작업도 병행한다. 현재 진행 중인 도시 인문풍경 시리즈를 중심으로 인천의 장소성을 보다 다양한 측면에서 조망해 나갈 예정이며, 사진이미지를 중심으로 하는 커뮤니티 아트 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작업하고 있다.
선광미술관에서 5.15(수)~5.23(목)까지 진행되고 있는 <이미지 탐구생활 Chapter1. Sliding> 전시에서는 일상에 대한 사진 이미지 또한 객관과 주관 그리고 변화를 포함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낯설게 하기’를 통해 지각의 자동화, 습관화에서 벗어나 삶의 감각을 일깨우고 일상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다그치고 있다.
 

 
작가의 이야기
 
인천을 주요 공간적 배경으로 도시와 장소를 테마로 하는 도시인문풍경 시리즈는 2015년 〈산이 된 섬〉, 2016년 <낭만해변>, 2017년 <허락된 풍경 Unlimited landscape> 등을 통해 소개되었다. 이 시리즈는 매립으로 인해 산으로 변해버린 섬, 바다를 만날 수 없는 해변, 도시의 경계에서 드러나는 도시의 현재 등을 중심으로 도시를 조망하고자한 작업이다.
2018년 <앤티크 강화도 Antique Ganghwado Island>는 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발견하고자 하는 시리즈 중 처음 소개 되었다. 이 작업은 강화도의 고인돌, 돈대 등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우리 주변의 풍경을 재해석 하고자 한 것이다.

최근에 진행한 커뮤니티 아트 작업으로는 2018년 서해평화예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교동도_오래된 미래>가 있다. 인천의 섬 교동도는 2~3km의 바다를 사이에 두고 북한의 황해도 연백군과 마주보고 있는 접경지역이다. 이 작업은 교동도의 한 마을인 무학리와 무학리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교동도의 장소성을 조망하고자 한 프로젝트이다. 이를 위해 아카이빙 뿐 아니라 현장설치 작업을 함께 진행하였다. 프로젝트 결과 중 일부는 무학리 상설전시를 통해 분단의 역사를 온몸으로 살아오신 주민분들께 헌정하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측면에서 장소와 일상성을 조망할 수 있는 작업들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작업세계


<교동도 오래된 미래, 2018 스페이스 빔 설치>


허락된 풍경 ulimited 8, 2015, archival pigment print, 가변크기


 허락된 풍경 unlimited landscape 4, 2016, archival pigment print, 가변크기


교동도_오래된 미래, 2018, 무학리 상설 설치


교동도_오래된 미래, 농로 6, 2018, archival pigment print, 가변크기


앤티크 강화도, 교산리고인돌, 2017, archival pigment print, 가변크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