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리역에서 청평역까지 강변 따라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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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리역에서 청평역까지 강변 따라 걷는 길
  • 인천in
  • 승인 2019.09.2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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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 44번째 터덜터덜 북한강 강변길에서 열려



인천in 44번째 터덜터덜 걷기가 21일 가평 북한강 강변길(9.3㎞)과 자라섬에서 열렸다. 지난 7일 태풍 링링으로 연기돼 이날 진행된 걷기에는 26명이 참가했다.
 
아침 7시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버스로 출발하여 대성리역에서 하차했다. 참가자들은 대성리유원지에서 출발하여 청평역까지 시원스레 펼쳐진 강길을 따라 3시간 가량을 걸었다. 걷는 이들의 추억이 깃든 대성리 강변이었다. 강변에는 옛것과 새것이 어울어져 함께 걷는 이들을 반겼다. 파크골프장, 수상스키장, 청평대교, 옛 철교와 새 철교 아래를 지나고 청평시장, 청평유원지까지 걷는 내내 지칠 틈 없었다.
 
청평역까지 걷고 다시 승차하여 가평역을 지나 20여분만에 자라섬에 닿았다. 3개 섬이 이어진 자라섬의 제일 안쪽 섬, 생태공원에서 점심식사 후 1시간 가량 새단장한 꽃길을 걸었다. 남이섬이 바라보이는 선착장에서 기념촬영도 하였다. 자라섬에서 이날 열린 전국 막걸리 축제(인천 소성막걸리 정규성 대표도 참석하였다)도 둘러보고 오후 3시쯤 인천으로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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