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그리기로 살기좋은 마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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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그리기로 살기좋은 마을 만들어요
  • 윤종환 기자
  • 승인 2019.11.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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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동, 운서역 부근 공영주차장 250m 옹벽에 벽화그리기






운서역(인천시 중구 운서동) 부근 공영주차장 옹벽이 벽화그리기 작업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영종공감복지센터와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7일 오후 자원봉사자·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주민과 함께 운서동 공영주차장 옹벽 250m구간에 벽화그리기를 실시했다.

이번 벽화는 ‘살고 싶은 마을! 행복 운서동 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터널아래 어두운 옹벽 외벽에 그려졌다. 액자형태로 ‘클로드 모네의 파라솔을 든 여인’, ‘존 스트레븐스의 그림 모자’ 등을 그려 멋스럽게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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