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갈라지며 떠오르는 세개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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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갈라지며 떠오르는 세개의 섬
  • 홍승훈
  • 승인 2019.11.13 0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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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훈 사진작가의 인천 섬 탐방]
(16) 소야도

썰물에 떠오르는 간데섬(바다갈라짐)

 
소야도(蘇爺島)는 새가 날아가는 모양처럼 생겨 ‘새곶섬’이라고 부르던 것을 한자화한 지명이라고 한다. 또 신라 무열왕 때 당나라 소정방(蘇定方)의 대군이 이 섬에 들어와 나당연합군을 편성할 때 정박하였다 하여 소야도라 이름 지어졌다고도 한다.

섬의 모양은 대체로 북서-남동 방향으로 길며 중앙은 좁은 평지다.

소야도에는 썰물때면 바다에 일렬로 떠있는 세 개의 작은 섬(간데섬,물푸레섬,송곳여)이 있는데, 본섬과 한 길로 연결되는 신비의 섬으로 불린다. “바다갈라짐”이라 불리는 자연의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있는데 소야도 동쪽 끝 선촌항선착장에서 볼 수 있다. 길이가 1Km 넘게 이어져 푸른바다 한가운데를 걸어보는 놀라운 경험을 할수있다.

떼뿌루해수욕장은 선촌마을을 지나 언덕너머에 위치하여 아담하고 조용하며, 오토캠핑장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서 가족단위의 캠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섬의 모양은 대체로 북서-남동 방향으로 길며 중앙은 좁은 평지이다.
 
 

소야도 선촌마을 벽화 


소야도 선촌마을 벽화(2)


소야도 선촌항


소야도 선촌항(2)


소야도 소정방 유래지 (1)


소야도 소정방 유래지 (2)


소야도 소정방 유래지(3)


소야도 오토캠핑장


소야도 오토캠핑장 (2)


간데섬(바다갈라짐)


간데섬(바다갈라짐) (2)


간데섬(바다갈라짐) (3)


간데섬(바다갈라짐) (4)


물푸레섬(바다갈라짐)


물푸레섬(바다갈라짐) (2)


떼뿌르해수욕장


떼뿌르해수욕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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