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문학경기장서 개최 - 장애 청소년 630명 출전
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4월1일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제3회 인천시교육감배 장애인청소년 육상대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특수학교와 일반 초·중·고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장애인 630명이 참가한다.
육상 트랙경기와 필드 등 8개 종목이 펼쳐진다. 번외 경기로 역도와 실내조정 경기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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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4월1일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제3회 인천시교육감배 장애인청소년 육상대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특수학교와 일반 초·중·고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장애인 630명이 참가한다.
육상 트랙경기와 필드 등 8개 종목이 펼쳐진다. 번외 경기로 역도와 실내조정 경기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