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동아시아 문화도시 정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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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동아시아 문화도시 정책포럼'
  • 윤종환 기자
  • 승인 2019.12.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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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톈진사회과학원 공동 주최, 4일 오후 2시 오라카이송도파크호텔서 열려
도시외교, 기후환경, 산업경제 분야 주제발제 및 토론

 

 

인천연구원과 톈진사회과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회 동아시아 문호도시 정책포럼’이 오는 4일 오후 2시 오라카이송도파크호텔(연수구 테크노파크로 151)서 열린다.

양 기관은 그간 도시발전 비전 및 전략, 정책사례, 문제 해결방안 등을 공유해왔다. 한국과 중국의 관문도시인 인천, 톈진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역사·공간·도시 기능 등 유사한 도시특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동아시아 문호도시 정책포럼 또한 그러한 교류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이어져 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양 기관이 수행한 도시외교, 대기환경, 산업경제 분야의 대외협력 정책 방향 및 연구성과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포럼의 1부 도시외교 분야선 장무휘 부산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한·중·일 우호도시의 발전과 현황’을, 2부 기후환경 분야선 조경두 인천연구원이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정책과 한·중 협력방안’을, 3부 산업경제 분야선 孙明华 톈진사회과학원 징진지협동발전연구센터장이 ‘징진지 공동발전 : 새로운 단계, 새로운 사명, 새로운 임무’를 각각 발제할 예정이다.

1·2·3부 각 주제발표 이후에는 함께 자리한 지역 싱크탱크(지역연구소) 회원들의 지정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인천연구원 이용식 원장은 “올해의 행사주제는 한·중·일 삼국의 수도권 도시들에게 현재 주어진 새로운 도전이자, 해당 도시가 보유한 싱크탱크들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정책과제들”이라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포럼은 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포럼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연구원(032-260-26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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