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박태환수영장', 시체육회가 3년간 위탁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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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박태환수영장', 시체육회가 3년간 위탁관리
  • 김영빈 기자
  • 승인 2019.12.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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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고, 경쟁 단체는 기준 미달로 협상대상자 배제
인천시체육회가 계속 위탁 운영하게 된 '문학 박태환수영장'
인천시체육회가 계속 위탁 운영하게 된 '문학 박태환수영장'

 

문학 박태환수영장관리위탁 운영자로 인천시체육회가 사실상 확정됐다.

인천시는 2시립체육시설(문학 박태환수영장) 관리위탁 운영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고를 냈다.

문학 박태환수영장민간위탁 공모에는 2건의 제안서가 접수된 가운데 평가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인천시체육회가 선정됐고 차 순위 협상대상자는 없다.

시체육회는 총 94(정성적 평가 54, 정량적 평가 30, 가격평가 10)을 받아 총 64.25(정성적 평가 42.25, 정량적 평가 12, 가격평가 10)에 그친 경쟁 단체를 큰 차이로 따돌렸다.

경쟁 단체는 협상적격자(70점 이상) 기준에 미치지 못해 2순위 협상대상자 자격도 얻지 못했다.

시체육회는 세부 조건에 대한 협상을 거쳐 2020~2022(3년간, 1회에 한해 갱신 가능) 박태환수영장을 운영한다.

박태환수영장의 내년 운영비는 391,387만원으로 제시됐으나 경쟁을 의식한 시체육회가 낮춰 입찰함으로써 예산을 조정하게 된다.

시는 지난 2017년 말 박태환수영장 위탁 공모를 실시했지만 적격자가 없어 시체육회와 2년간 수의 계약한 상태다.

인천아시안게임을 치르기 위해 지난 2014년 개관한 박태환수영장은 지하 1, 지상 3층 연면적 18,193경영풀(10레인/50m) 다이빙풀(수심 5m) 경영연습풀(6레인/50m) 관람석(3,006)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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