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내항 1부두,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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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내항 1부두,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참여
  • 김영빈 기자
  • 승인 2019.12.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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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 신포역 일대 4만1,679㎡, 선정되면 최대 국비 250억원 확보

 

인천시가 정부의 도시재생 혁신지구 시범사업 공모에 참여해 결과가 주목된다.

시는 내항 1부두(수인선 신포역 일대)  41,679에 스마트해양안전센터, 해양첨단지식센터, 뮤직플랫폼, 테마광장(김구 역사광장) 등 해양문화복합기능을 도입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 공모에 응모했다고 2일 밝혔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산업·상업·주거·행정 등 주요기능이 집적된 거점을 조성해 원도심의 재생사업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도입됐으며 선정될 경우 최대 250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시가 수립한 내항 1부두 신포역 일대 도시재생 혁신지구 계획의 추정 총사업비는 1,130억원으로 국비, 지방비, 민간투자 등으로 재원을 충당할 계획이다.

정부는 6일 공청회, 이달 말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재생 혁신지구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태안 시 도시재생건설국장은 공모 참여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의, 입주기관 수요조사 등을 실시하고 내항 1부두 신포역 일대를 대상지역으로 확정했다내항을 시민 품으로 돌려주고 원도심 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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