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인천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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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인천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 김영빈 기자
  • 승인 2019.12.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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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부문-조영숙 작가, 공연예술부문-유은자 인천국악협회 지회장과 이은철 한국기타협회 고문, 체육부문-서거원 계양구 양궁단장
제37회 인천시 문화상 수상자(왼쪽부터 조영숙, 유은자, 이은철, 서거원, 사진제공=인천시)

 

올해 인천시 문화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인천시는 제37회 문화상 수상자로 문학부문 조영숙 작가 공연예술부문 유은자 인천국악협회 지회장, 이은철 한국기타협회 고문 체육부문 서거원 계양구 양궁단장 등 4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영숙 작가는 아름다운 섬이야기내 안에 나 하나 내려놓는다등의 개인 시집과 16권의 동인지 작품을 발간했고 도서관 독서심의위원 활동과 문화소외지역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등 인천문학 매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유은자 인천국악협회 지회장은 경기민요와 우도 설장고 등 전통국악 기능 전수와 구치소·감호소·병원 등에서의 자선공연 등을 통해 국악의 저변 확대 및 사회봉사 활동에 힘써왔다.

이은철 한국기타협회 고문은 1971년 창단한 대한민국 최초의 리여석 기타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48년간 한국 기타합주 분야의 선구적 역할을 수행했고 무료공연도 활발하게 개최했다.

서거원 계양구 양궁단장은 서울·아테네올림픽 국가대표 감독과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여자양궁이 올림픽 단체전 7연패를 이루는데 일조했으며 생활체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양궁의 저변을 확대하는데도 기여했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630분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열리는 세대공감 송년콘서트’(‘시랑과 평화호아밴드출연)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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