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우 박상희 권근영 채은영 기획연재 개시
인천in이 새해 새 연재를 시작합니다.
먼저 인천in 사이버갤러리에 이진우 박상희 두 화가가 각각 월 한차례씩 도시를 주제로 새 작품들을 올립니다. 1월6일부터 이진우 작가는 <이진우의 동네걸음>을 타이틀로, 박상희 작가는 <빛으로 읽는 도시, 인천>을 연재합니다.
앤드씨어터 프로듀서 권근영의 <송림1동 181번지, 수도국산 달동네를 기억하며>도 1월8일 부터 격주 연재합니다. 또 작은 갤러리 ‘임시공간’을 운영하는 채은영 대표는 1월10일부터 현대미술 속 인천의 장소, 사람, 이야기를 소개하는 <동시대 미술 속 인천>을 격주로 연재합니다.
이와함께 1월부터 인천in 새 컬럼진으로 권순실 로컬푸드실천협의회 대표와 송영석 인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이 합류합니다. 새해, 독자 여러분의 새로운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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