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철도 1·2호선, 설 연휴 심야 연장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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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2호선, 설 연휴 심야 연장운행
  • 김영빈 기자
  • 승인 2020.01.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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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일(영업일 기준) 1호선 4회, 2호선 8회 추가 운행
1호선 새벽 2시, 2호선 새벽 2시 5분 막차 종착역 도착
인천도시철도 2호선 전동차(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철도 2호선 전동차(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가 설을 맞아 고향에 다녀오는 시민들의 귀가 편의를 위해 도시철도 연장 운행에 나선다.

인천교통공사는 설 당일인 25일과 26(영업일 기준) 이틀간 인천도시철도 1·2호선에 심야 임시열차를 투입해 총 12(1호선 12회씩 4, 2호선 14회씩 8) 연장 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호선은 상행(국제업무지구~계양)과 하행(계양~국제업무지구) 모두 새벽 16분 시발역을 출발해 새벽 2시 종착역에 도착한다.

2호선은 상행(운연~검단오류)과 하행(검단오류~운연) 모두 새벽 03530초와 11230초 시발역을 출발해 새벽 128분과 25분 종착역에 도착한다.

이러한 임시열차 운행시간은 경인선과 공항철도 막차시간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설 당일에는 인천가족공원 성묘객들의 안전을 위해 1호선 부평삼거리역에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키로 했다.

23일까지 승강설비, 승차권 발권설비, 전동차, 역사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설 연휴기간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점검과 열차 정시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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